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실링
- 터키
- 곰곰동물복지계란
- 샘표양조간장501
- 네팔
- 701간장
- 간장추천
- 탄자니아
- 패션후르츠 라떼
- 이비가 탕수육
- 산분해간장
- 트립어드바이저
- 패션후르츠 요거트
- 요르단
- 로켓프래쥐
-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 히말라야
- 701 501간장
- 우간다
- 건강한식재료
- 잔지바르 여행
- 이스라엘
- 세이프보다
- 패션후르츠 티
- 여행에 미치다
- NonGMO
- 오토바이 택시
- 샘표양조간장701
- 대중교통 어플
- safeboda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해산물 먹방 (1)
Shinyruby
[탄자니아 여행] 잔지바르 가는 길
킬리만자로를 보며 비행기를 타고 날다보니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 에스 살램에 도착 최초 계획은 페리를 타고 이동을 하는 계획이었지만 다르 에스 살렘 공항에 내리자마자 현지인들이 붙는다. 현지인: “어디세요? 잔지바르에 가면 30분 뒤에 경비행기 뜨는데 타지 않을래요?” 나: “얼만데요?” 현지인: ”60불이요!” 배가 40불이고 페리선착장까지 택시비를 생각한다면 돈이나 시간이나 경비행기 이동이 합리적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스톤타운! 잔지바르는 아프리카지만 건물이며 환경이며 아프리카 같지 않은 매력이 있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스톤타운을 거닐다 로컬버스 정류장에서 능귀로 이동 능귀는 스톤타운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 스톤타운은 도시적인 매력이 있다면 능귀는 시골의 매력이 있는 곳..
travel
2019. 12. 1. 06:31